인천범시민연합, 인천시의회 A-WEB 퇴출 촉구 성명서 강력 지지!

지난 2월 12일 (수) 인천의 대표적 보수우파 시민단체 인천범시민연합은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진난 8일 발표한 ‘A-WEB 퇴출 성명서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A-WEB의 즉각적인 폐쇄와 퇴출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 등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15명의 시의원은 이러한 입장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A-WEB은 부정선거 시스템을 세계 각국에 보급하며 선거 조작 논란을 일으켜 온 조직으로, 인천 송도에 본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밝혔다.

이에 대해 인천범시민연합은 "인천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성지이며, 부정선거를 조장하는 조직이 버젓이 활동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와 함께 인천범시민연합은 "인천시의회의 A-WEB 퇴출 성명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외침이며, 우리 시민단체는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선관위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A-WEB과의 모든 관계를 즉각 단절하고, 선거제도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인천범시민연합은 A-WEB 퇴출 촉구 대규모 시민 행동 예고했다.

인천범시민연합은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인천 시민들과 함께 A-WEB 퇴출을 위한 강력한 행동에 나설 것이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인천범시민연합은 인천시 일대에서 향후 A-WEB 퇴출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규탄 집회, 정부 및 선관위를 상대로 한 청원 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2024123일 대한민국에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우리는 윤석열대통령이 왜 비상계엄을 하실 수 밖에 없었는지 알수 있었다.

 

대한민국에 비상계엄이 선포되던 시간 가나의 시간으로 오후 2시 대통령 사전선거가 있던 날이였고 이날 저녁 형상복원투표지가 적발 되었으며 127일 대규모 시위 발생 후 형상복원투표지가 추가 적발이 되었고 128일 개표 전 상대 측 항복 선언으로 마하마 대통령 당선이 되었다.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밝혀내고 시위를 통해 정권이 교체가 된 것이다. 한국처럼 빳빳한 신권다발 대량 묶음이 나와서 국민들이 불태워 버리고 결국 친미 대통령으로 정권이 교체가 된 것이 전 세계에 뉴스로 알려졌다.

 

이미 대한민국에서는 이로 인해 방송을 하였다.

201889SBS뉴스에서 <부정선거는 한국회사의 책임, 선관위에 몰려 온 콩고인들 왜?> 라는 제목으로 보도를 하였습니다. 네이버나 구굴에 선과위에 몰려온 콩고인들 왜? 라는 제목으로 검색을 하시면 관련된 사진과 증거들을 확인 하실 수 있다.

 

콩고의 전자 투표시스템은 한국의 미루시스템에서 제작해 납품했고, 콩고는 우리나라 중앙선관위가 설립한 세계선거기관협의회 바로 A-WEB (Association of World Election Bodies)

이 문장의 약자를 따서 A-WEB이다.

 

이 협회의 소개로 2017년 말 10만대, 1700억원 규모의 전자 투표기기 계약을 맺은 바 있다. 20181230일 치뤄진 대선을 앞두고 콩고 시민단체 프리덤 파이터가 한국 선관위를 항의 방문 했고,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될 경우 미르시스템에 책임을 분명히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2018년 대선 이후 콩고에서 심각한 부정선거 논란이 있었다. 이로 인해 국제 감시단 유엔, 아프리카 연합 등은 선거 과정의 투명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다.

 

우리나라도 202021대 총선에서 이미 부정선거가 시작이 되어서 한국에서도 부정선거를 밝히고자 민경욱의원과 국민들이 앞장서서 시위를 시작하였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나무위키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검색하면 2019년도 새해 예산안에 선관위 예산 중 전산망 교체 관련 비용이 반영되었다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부정선거 기관이 20135월 인천 송도 G타워 24층에 사무실이 있다.

1년 임대료만 12천인데 공짜로 있다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부정선거는 5년 전부터 싸워왔던 싸움이다. 앞으로도 부정선거가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민주주의 꽃 선거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노력할 것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이 선거부패를 수출한다는 국제적 오명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대한민국

IT 강국으로써의 건강한 나라 국제적으로도 모범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하 인천범시민단체연합의 성명서이다.

성 명 서

 

<인천시의회의 A-WEB 퇴출 성명서를 강력히 지지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인천의 대표적 보수우파 시민단체인 인천범시민단체연합은 지난 8일 국민의힘 허식 의원과 15명의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발표한 ‘A-WEB 퇴출 성명서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A-WEB의 즉각적인 폐쇄와 퇴출을 강력히 촉구한다.

 

세계 부정선거의 온상, A-WEB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자유로운 투표권과 공정한 선거제도를 기반으로 발전해 온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비호 아래 설립된 A-WEB은 전자투개표기 등 불투명한 선거 시스템을 전 세계에 보급하며, 부정선거를 조장하는 원흉으로 지목받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의 국민 주권을 왜곡시키는 중대한 문제다. 특히, 부정선거 의혹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A-WEB이 인천에 본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천 시민들을 모욕하는 행위이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정면으로 위협하는 도전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발표한 ‘A-WEB 퇴출 성명서는 대한민국 자유민주 국민의 정당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선언이며, 우리 인천범시민단체연합은 이를 강력히 지지하고 환영한다.

 

우리의 요구는 명확하다!

우리 인천범시민단체연합은 인천시의회의 성명과 뜻을 함께하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1. 세계 부정선거의 온상 A-WEB을 즉각 대한민국에서 퇴출하라!

2. 선거의 공정성을 위협하는 A-WEB은 대한민국 인천에 발붙여서는 안 된다!

3. 정부와 관련 당국은 A-WEB 본부를 즉각 폐쇄하고, 관련자들의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

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A-WEB과의 모든 관계를 고백하고, 진실을 밝혀라!

5.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선거제도를

확립하라!

6. 사전투표 및 전자개표기 시스템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수사를 즉각 시행하라!

7. 부정선거와 조작이 확인될 경우, 반드시 관련자를 엄중히 처벌하라!

 

우리 인천범시민단체연합은 대한민국 정부와 인천시가 A-WEB에 대한 모든 지원을 즉각 중단하고, A-WEB을 완전히 퇴출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범시민단체연합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제도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20250212

인천범시민단체연합 외 18개 단체 상임대표 성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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