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코로나 19 바이러스 종식 기원제'?

사진제공 한국민속촌

경기도 용인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 민속촌에서 3월 22일(일) ~4월 12일(일) ,  매주 일요일 4주동안 오후 4시 코로나19 바이러스 종식 기원제를 진행한다고 한다.

민족 전통의 달집태우기를 하며 농악놀이를 기반으로 한 공연형식의 기원제이다.

지금 현재 코로나로 인해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야외출입을 금지하라고 정부에서 하루에 한번 국가적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있는데 한국민속촌에서 기원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일관성 없는 지자체의 행정업무에 이의를 제기한다.

경기도 이재명지사는 현재 교회예배 금지하는 것을 엄격하게 단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이재명지사는  한국민속촌은 단속하지 않으며서 일요일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것을 금지하는 것은 명백한 교회 탄압으로 비춰지고 있다.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종교의 자유를 정확하게 숙지하고 기독교 탄압을 멈출 것을 경기도 이재명지사에게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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